[MD픽] 액션: "나는 약하다. 그래서 이긴다." 뇌지컬 액션의 끝판왕
MD's Comment: 주인공이 칼 한 번 휘두르지 않고 적을 제압합니다. '애늙은이' 환댕 작가의 신작. 힘으로 찍어 누르는 먼치킨에 질렸다면, 이 작품이 정답입니다.
허세도 실력이다
주인공 나디아는 약합니다. 하지만 미친듯한 관찰력과 연기력으로 자신이 세계 최강인 것처럼 적들을 속입니다. 들키면 죽는 상황에서 줄타기하는 긴장감이 일품입니다.
MD's Comment: 주인공이 칼 한 번 휘두르지 않고 적을 제압합니다. '애늙은이' 환댕 작가의 신작. 힘으로 찍어 누르는 먼치킨에 질렸다면, 이 작품이 정답입니다.
주인공 나디아는 약합니다. 하지만 미친듯한 관찰력과 연기력으로 자신이 세계 최강인 것처럼 적들을 속입니다. 들키면 죽는 상황에서 줄타기하는 긴장감이 일품입니다.